호치민 카지노 바카라후기(2024년 6월) > 각종후기모음

본문 바로가기

검색결과

호치민 카지노 바카라후기(2024년 6월)

본문

 

호치민 바카라게임 리얼후기 입니다(2024년 6월)

 

호치민 풀만카지노 클럽V를 처음 방문해서 시드머니 300$로 바카라게임을 했습니다.

 

호박사님의 풀만카지노 방문후기를 여러번 봐서 처음 방문하는 풀만카지노였지만 신규회원 등록하고 카드발급받고 신규회원에게 주는 20달러 무료 바우처도 잘 수령해서 총 시드 320달러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미니멈베팅 10달러 사이드베팅(도이찌 / 타이 / 수퍼6는 없음) 5달러 별로 부담없는 소액으로 마치 5년전 방문했던 강원랜드 전자바카라 하듯이 편하게 놀고 왔습니다.

 

호치민 바카라 시스템은 딜러가 없고 전부 전자식이라고  들어서 그림이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운이 좋아서인지 앉자마자 그림이 너무 좋았습니다.

 

본매는 그저그랬는데 중국매가 너무 예술이어서 같이 방문한 친구3명과 의기투합해서 3명 모두 따고 나왔습니다,

 

전 시드의 2배가 되면 멈추고 유흥을 즐기러 방문할때부터 마음먹고 왔기에 650달러에서 스톱하고 식사 주문하고 친구들이 게임하는것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100% 전자식이 아니라 미리셔플이된 카드를 머신이 자동으로 돌려주는 반 기계식 시스템이더라구요.베트남 로컬매니저에게 물어보니 호치민에서 풀만카지노랑 카라벨카지노 딱 2군대만 이 바카라머신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100% 전자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조작(?)같기도 하고 필리핀처럼 확신을 못하고 게임을 스톱 했었는데 그림이 너무 좋아서

 

저만 빼고 게임을 계속 이어나갔던 친구 2명은 시드대비 4배 가까이 승하고 제가 미리주문해놓은 음식이 나올때까지 잘 놀았습니다.

 

저도 더 게임을 했으면 좀더 많이 이겼을텐데 나름대로 저만의 바카라철칙이라 좀 아쉽기는 하지만 이걸로 만족했습니다.

 

 

역시 구글에 나와있던 후기그대로 풀만카지노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음식들의 퀄리티가 아주 좋았습니다.돈따고 먹는 치맥맛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 좋은 분위기를 깨지말고 더이상 게임은 그만 하자고 해서 저와 제친구 2명은 미리 예약해놓은 두바이 카라오케로 약간일찍 출발하기로 하고 밖으로 나가던 도중 갑자기 크게 들리는 케리비안의 해적 음악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우리가 바카라게임을 하던 바로 뒤에있는 슬롯머신에서 무려 10만 8천달러 가까이되는 잭팟이 떨어지는것을 라이브로 목격했습니다.

 

저와 제 일행들은 말로만듣던 그런 빅사이즈의 슬롯머신 잭팟이 눈앞에서 떨어지는것을 난생 처음봐서 그런지 참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사진을 몰래 찍어뒀는데 보안팀에서 지우라고 해서 다 지웠고 이거 하나 남아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풀만카지노에서는 평균적으로 한달에 1번씩 이런 대형잭팟이 떨어지고 3만달러 잭팟이나 그 언저리 잭팟들은 이틀에 한번꼴로 떨어진다고 하니 슬롯머신을 즐기시는 매니아 분들은 호치민 방문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호치민 풀만카지노 방문후기를 마칩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